2011년 6월 25일 토요일

호흡법

시간과 장소, 그리고 수고도 거의 들이지 않고
몸을 건강하게 지켜주는 비결은 바로 호흡법이다.

하지만 놀라운 효과는 믿기 어려울 정도,
호흡은 최상의 건강에 다다르게 하는 마스터 키로,
특히 신경계의 생리 작용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아니라,
육체.마음. 정신을 하나로 연결시키는 고리가 되어준다.

호흡을 통해 명상 습관을 발전 시킬 있는데,
이렇게 하면 무념 무상에 빠지고 마음이 평화로워지며
몸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어떻게 반응하는 지를 체크할 있어 특별하다.

특히 스트레스를 받은 직후 숨을 깊이 들이쉬고 내쉬기를3 정도 유지해도
스트레스 수치가 30% 이상 완화된다고 한다.

긴장과 잡념이 가득한, 밖으로만 향했던 마음을
내적인 세계로 향하게 함으로써 의식과 마음을 안으로 돌려
심리적인 안정과 너그러운 마음을 가질 있다고 합니다.


호흡법 하나

마음을 편안히 가라앉히는 릴랙싱 호흡법.
우선 혀를 윗니 상부에 붙이고
가볍게 입천장과 치조근 사이의 부드러운 조직에 닿도록 밀어올린
상태를 호흡하는 동안 그대로 유지한다.

그리고 입을 열어 전체를 통해 소리를 내면서 숨을 내뱉는다.
다음 숨을 들이마실때는 입을 닫고, 천천히 속으로 4 동안 코로 숨을 들이마신다.
그리고 상태로 멈춰 속으로 7까지를 세고,
다시 소리를 내면서 8 세는 동안 천천히 숨을 내뱉는다.
이런 과정을 네번 반복하면
한결 마음이 안정되고 평화로워지는 느낄 있어요.


호흡법

호흡을 통해 전신을 깨우고 에너지를 전달하는 풀무호흡법.
편안한 자세로 등을 꼿꼿이 채로
눈을 감고 릴렉싱 호흡법에서와 같은 모양을 만든다.
다음 입을  다문 코로 숨을 빠르게 들이마셨다 내쉰다.
이때 내쉴 때와 들이쉴 때의 시간은 똑같이 빨리 하는데
쇄골 바로 아래쪽 근육의 움직임이 느껴야 한다.
1초에 3회정도 빠르게 유지하는데 호흡할 소리를 크게 내는게 중요하다.
이렇게 하면 중앙 신경계를 활성화시켜 쏟아지는 졸음과 피로를 날려 주며,
특히 한기를 느낄 호흡법을 유지하면 에너지가 전해져 몸이 따스해진다.

가지가 자유로워질 즈음에는
색다른 시도를 해보는 것도 건강에 도움을 주는데,
들이쉬기로 시작해서 내쉬기로 끝난다고 생각하는 관점을 바꿔
시작을 내쉬기로 생각하는 것이다.

1 동인 이렇게 뒤집어 생각하면 호흡이 얼마나 달라지는 있다.
이렇게 했을 경우 그저 무의식적으로 쉬는게 아니라
호흡에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있을 .